신호로 보는 AI

목차 › 제6장 그림도 똑같다

헷갈리는 그림

다 배워도 고양이와 강아지는 헷갈린다

3D로 보기
학습 3,000회 · 정답률 83%

고양이와 강아지는 헷갈린다

이 그림은 강아지를 그린 낙서인데, 다 배운 AI도 고양이라고 답한다. 처음 보는 그림으로 재 보면 고양이 그림의 23%쯤을 강아지라고 답한다. 귀, 얼굴, 다리가 있는 동물 낙서는 서로 닮았기 때문이다. 반대로 사과처럼 모양이 확 다른 것은 93%를 맞힌다.

이 때의 AI의 답: 고양이 (89%) · 정답 강아지에 준 퍼센트 9.0% · 오답

왜?사람도 대충 그린 고양이와 강아지는 헷갈린다. 이 AI는 196칸의 값만 보고, 배운 그림 18,000장의 경험만으로 판단하니 더 그렇다.

더 알기AI의 답은 늘 "가장 그럴듯한 것"이지 확실한 정답이 아니다. 아래 "직접 그려 보기"에서 [그림]을 골라 직접 그려 보자.

이 장면을 3D로 보기 →

시리즈의 다른 작품

1~5장은 손글씨 숫자 그림 1,797장(가로세로 8칸, scikit-learn 내장 데이터)으로, 6장은 고양이·강아지·사과·바나나·물고기 낙서 20,000장(Google Quick, Draw!, CC BY 4.0, 가로세로 14칸)으로 작은 AI를 실제로 학습시킨 값입니다. 정답률은 배울 때 쓰지 않은 그림으로 쟀습니다. 공부용 작은 모형이며, 실제 AI 서비스는 배운 값이 수십억 개 이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