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호로 보는 AI

목차 › 제6장 그림도 똑같다

그림도 똑같이 배운다

아무렇게나 시작해 3,000번 고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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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 0 → 3,000회 · 정답률 83%

똑같이 3,000번 배운다

이 AI도 처음엔 점수를 아무렇게나 정해 두었다. 그래서 처음엔 5가지 중 아무렇게나 찍는 수준(21%)이다. 숫자 때와 똑같이 그림을 넣고, 틀린 만큼 거꾸로 따져 점수를 조금 고치기를 3,000번 되풀이한다. 정답률이 83%까지 오른다.

이 때의 AI의 답: 고양이 (92%) · 정답 고양이에 준 퍼센트 92% · 정답

왜?배우는 방법은 숫자 때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. 바뀐 것은 판의 크기와 답의 종류뿐이다. 그래서 같은 방법으로 사진도, 소리도 배울 수 있다.

더 알기배울 그림은 18,000장, 정답률을 재는 그림은 배울 때 쓰지 않은 2,000장이다. 숫자보다 정답률이 낮은 것은 낙서가 숫자보다 훨씬 제각각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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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즈의 다른 작품

1~5장은 손글씨 숫자 그림 1,797장(가로세로 8칸, scikit-learn 내장 데이터)으로, 6장은 고양이·강아지·사과·바나나·물고기 낙서 20,000장(Google Quick, Draw!, CC BY 4.0, 가로세로 14칸)으로 작은 AI를 실제로 학습시킨 값입니다. 정답률은 배울 때 쓰지 않은 그림으로 쟀습니다. 공부용 작은 모형이며, 실제 AI 서비스는 배운 값이 수십억 개 이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