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 › 제3장 처음엔 엉터리
배우기 전의 점수는 아무 값 — 답도 엉터리
3D로 보기사실 지금까지 본 AI는 아직 한 번도 배우지 않았다. 선의 점수 1,440개를 아무렇게나 정해 두었을 뿐이다. 그래서 3을 쓴 그림을 넣어도 엉뚱한 숫자를 답한다. 위에 보이는 정답률도 아무렇게나 찍는 수준(10%)이다.
이 때의 AI의 답: 6 (31%) · 정답 3에 준 퍼센트 5.8% · 오답
왜?점수를 모두 똑같이 시작하면 구슬들이 모두 똑같이 배워서, 구슬을 여러 개 둔 의미가 없어진다. 그래서 조금씩 다른 아무 값으로 시작한다.
더 알기층을 몇 개, 구슬을 몇 개씩 둘지는 사람이 정한다. 하지만 점수 1,440개는 사람이 정하지 않는다. AI가 스스로 고쳐 간다. 다음 장에서 그 방법을 본다.
이 장면을 3D로 보기 →시리즈의 다른 작품
손글씨 숫자 그림 1,797장(가로세로 8칸, scikit-learn 내장 데이터)으로 작은 AI(신경망, 64→16→16→10)를 실제로 학습시킨 값입니다. 정답률은 배울 때 쓰지 않은 그림 297장으로 쟀습니다. 공부용 작은 모형이며, 실제 AI 서비스는 배운 숫자가 수십억 개 이상입니다.